배우 황인엽과 이혜리의 관계가 15년 만에 역전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3회 방송을 앞둔 오늘(20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익살 맞은 꿀밤 때리기 현장을 공개했다.
15년 만에 재회한 후 거침없이 직진하던 우수빈과 차갑게 철벽을 치던 주이재의 변화가 궁금증을 높인다. 앞선 방송에서는 우수빈이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의 강요로 의사가 되기 위해 주이재를 두고 미국으로 떠난 사연이 그려졌다. 주이재 역시 영화감독을 포기하려던 우수빈을 찾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진 과거가 드러났다.
현재 주이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단독 편성을 위해 우수빈의 재출연을 성사시켜야 하는 미션을 안고 그를 찾아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30대가 되어서도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간절하게 두 손을 모은 주이재와 무심한 척 이를 듣는 우수빈의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관계자 측은 각자의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서로를 들여다보며 따뜻한 위로를 받고 가까워지는 순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3회는 오늘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