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설이 첫 단독 기획전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되는 '이설 배우전'은 이설의 연기 발자취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대표작을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자리로 꾸려진다.
상영작은 장편 영화 '청산, 유수', '믿을 수 있는 사람', '침범'과 단편 영화 '최소한의 예의', '두 개의 방' 등 총 5편이다.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보여준 깊이 있는 감정선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특별한 소통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8월 1일 '침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또한 단편 2편을 연속 상영하는 '이설 단편선' 이후에도 GV를 개최해 촬영 비하인드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설은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가로지르며 역량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서 고세윤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극을 이끌고 있다.
'이설 배우전' 티켓 예매는 7월 25일 오전 11시부터 무비애 KT&G 상상마당 시네마를 통해 오픈되며, GV 예매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