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일본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누적 100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2023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일본 주요 뷰티 매체 및 유통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 수상 기록을 집계한 결과다. 아누아는 올해 상반기에만 37개 상을 추가하며 현지 영향력을 증명했다.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제품은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으로, 보체, 비테키, 라쿠텐, WWD 등 주요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독 19관왕을 기록했다. 이어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마스크'와 '아젤라익 애씨드 15 인텐스 카밍 세럼'이 각각 10관왕, '비타 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이 9관왕에 오르는 등 스킨케어 전 제품군이 고른 성과를 냈다.
최다 수상 상위 4개 제품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 기준 3,027만 개를 돌파했다. 특정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채로운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판매되는 양상이다.
아누아 측은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제품력과 효능이 수확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기준을 높여 글로벌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누아는 이달 초 열린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207% 급증했으며, 세럼 부문 상위 1~3위를 모두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