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가비가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을 통해 미니멀리즘 여행이라는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오는 8월 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제작 TEO)은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여행자 네 명이 단 하나의 캐리어로 떠나는 4인 1캐리어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다. 1개의 캐리어 운명 공동체로 묶인 멤버들이 2주간 4개 지형을 여행하는 포맷이다.
평소 짐을 넉넉히 챙기던 맥시멀리스트 가비는 이번 아니면 시도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미션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한된 캐리어 공간 속에서 멤버들 파우치에 옷을 넣거나 주머니에 짐을 채우는 등 무임승차 시도가 이어졌고, 옷과 화장품부터 세안용품까지 아낌없이 공유하는 유쾌한 품앗이가 펼쳐졌다.
가비는 이번 여행을 통해 기능성 옷 위주로 남기고 헤어 트리트먼트나 고데기 같은 꾸밈 제품을 과감히 포기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모두가 민소매와 반바지, 민낯으로 다니는 지경에 도달했고, 막상 떠나보니 꼭 필요했던 건 편한 옷과 신발, 선크림뿐이었다며 무소유가 준 반전 피부 변화까지 자랑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원지, 이시안, 하리무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원지의 리더십, 이시안의 노력, 하리무의 텐션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며 서로 배우고 배려하는 여행이었다고 전해 방송에서 드러날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물건을 비운 자리에 연대와 생존 지혜를 채워갈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8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