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동아줄 부부'와 '너가수 부부'의 달라진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27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8회는 애프터 특집 1탄으로 꾸며져 상담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한 부부들의 솔직한 후기가 전해진다.
먼저 지난 4월 출연했던 '동아줄 부부'는 방송 이후 3년 만에 남편의 정확한 병명을 확인했다고 전한다. 남편이 여전히 자주 넘어지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깊은 애정을 나타낸다. 또한 폭력과 갈등으로 거리가 멀어졌던 아빠와 아들의 관계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역대 가장 심각한 성인 ADHD 증상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너가수 부부' 남편의 근황도 그려진다. 위험천만한 운전 습관으로 오은영 박사에게 면허 반납까지 권유받았던 남편이 실제로 운전대를 내려놓았는지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빚을 갚으려 모텔 청소와 배달 일을 병행하던 가수 아내는 상담 이후 식당을 개업했으나, 다시 무대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3년 만에 병명을 알아낸 '동아줄 부부'와 운전 습관으로 갈등을 겪은 '너가수 부부'의 변화는 27일 밤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