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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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부문 1위 속 납치·감금 사이코패스 전말 예고

김영주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가수 규현과 허영지가 납치 및 감금 피해자들의 절박한 사연을 접하고 충격과 분노를 드러냈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토크 방송이다. 지난 3회 방송 이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4회는 '나를 찾아줘'라는 주제로 타인을 납치하고 감금한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파헤친다. 오프닝에서는 넉살이 전현무의 얼굴과 사례금 1만 원이 적힌 실종 전단을 들고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남편의 가정폭력 후 이혼을 결심한 며느리가 겪은 만행을 접한 규현은 "나쁜 XX"라며 욕설을 뱉었고, 허영지 역시 여중생 대상 사이코패스의 스토리에 화면을 차마 보지 못하고 울부짖는 등 생생한 반응을 전한다.

또한 넉살은 고액 아르바이트 관련 이야기 중 과거 50만 원을 받고 임상시험 주사를 맞았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후유증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제작진은 납치와 감금은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범죄라며, 피해자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사이코패스들의 위험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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