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캐리어 단 하나만 들고 첫 여행길에 오른다.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여행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미니멀리즘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다. 차별화된 여행 예능을 구축해 온 ENA와 제작사 TEO가 자신 있게 내놓은 새로운 포맷으로, 1개의 캐리어 운명 공동체로 묶인 4인이 2주간 서로 다른 4개의 지형을 여행하게 된다.
여행 고수 원지부터 가비, 이시안, 막내 하리무까지 개성 넘치는 조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 하나의 캐리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은 핵심 재미가 될 전망이다. 사소한 선택 하나에도 성격이 드러나는 만큼, 여행 전부터 출연진의 캐릭터와 관계성을 엿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첫 방송에서는 4인 1캐 여행의 첫 관문인 짐 싸기 전쟁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시안이 다른 멤버들의 물건으로 가득 찬 캐리어를 보며 당황하지만, 원지의 잠옷과 하리무의 비키니 등을 거침없이 빼내며 재정비한다. 급기야 속옷 대신 패치를 나눠 쓰자는 파격 제안을 내놓고 자신의 드레스와 뷰티템을 채워 넣는다.
출국을 앞두고 다시 캐리어를 열어본 이들은 충격에 빠진다. 사라진 본인의 짐을 찾으며 절규가 터지고, 간절함 호소부터 은폐까지 다양한 생존 전략이 드러난다. 다른 사람의 짐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팽팽한 눈치 싸움과 경쟁이 재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속옷도 필요 없다며 냉정했던 4인방이 서로의 화장품은 건드리지 않는 뷰티 단합력을 보여준다. 극단적인 제약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치열한 짐 싸기 과정이 공개된다며, 충돌하면서도 마음이 통하는 특별한 관계성과 차별화된 재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짐쌀라비움'은 오늘(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