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손님은 왕 부부’의 최근 소식이 전해진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9회는 지난주에 이어 ‘애프터 특집’ 2탄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당을 운영하며 남편의 불친절과 아내의 빚 문제로 극한 갈등을 빚었던 ‘손님은 왕 부부’를 다시 만난다.
과거 방송 당시 남편은 손님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퉁명스럽게 응대해 아내의 원망을 샀다. 아내는 도박과 다단계에 빠져 빚을 졌고, 거래처 관계자들이 외상값을 받으려 식당까지 찾아오는 상황에 이르렀다.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식당은 장사 준비로 분주했다. 제작진은 남편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방송에서 남편이 화를 냈던 상황과 유사하게, 예약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고 갑자기 추가 자리를 요구하며 반응을 살폈다.
남편은 손님의 전화번호 끝자리를 물으며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어 현장을 긴장시켰다. 남편은 전화할 때 인원을 꼭 물어보지 않느냐고 언급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이 실패한 것은 아닌지 긴장감을 높였다. 불친절한 응대로 손님의 발길을 끊게 했던 남편이 돌발 상황에서 화를 참았을지 관심이 모인다.
아내의 돈 문제도 함께 점검했다. 식당에 식재료 배달 차량이 도착하자 아내는 물건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제작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내가 대금을 제대로 지불할 수 있을지 주시했다. 아내는 남편의 월급을 이번에도 주지 못했다고 털어놓아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월급만큼은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제작진은 아내가 도박을 완전히 끊었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아내는 말도 꺼내기 싫다며 손사래를 쳤다. ‘손님은 왕 부부’에게 지난 6개월 동안 일어난 변화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