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찬란한 음악 세계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라벨: 천 개의 빛'이 오는 6월 21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하며 클래식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2025년) 라벨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특별한 다큐멘터리로, 그의 삶과 예술, 그리고 불멸의 선율을 스크린으로 소환한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여 기대를 모은다. 젊은 거장 클라우스 메켈레가 지휘하는 파리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연주를 비롯해, 소프라노 사빈 드비에유, 피아니스트 베르트랑 샤마유, 모딜리아니 콰르텟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감동적인 라벨 곡 연주 실황이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겼다.
'라벨: 천 개의 빛'은 메가박스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프로그램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일환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상영될 예정이며,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개봉작으로 그 특별함을 더한다.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특별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도 마련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6월 24일 서울 코엑스점에서는 섬세한 연주로 사랑받는 첼리스트 송민제의 GV가, 하루 앞선 6월 23일 센트럴점에서는 깊이 있는 해설로 정평이 난 평론가 김문경의 GV가 진행된다.
'라벨: 천 개의 빛'은 시대를 초월한 라벨의 음악적 유산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과 더불어 전문가 및 아티스트와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은 라벨의 깊은 음악 세계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