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올 뉴 RAV4, 달리는 ‘내 손안의 연예 채널’ 변신! LGU+ 혁신 통했다

김미나 기자

LG유플러스가 도요타의 신형 SUV ‘올 뉴 RAV4’에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차량 경험을 혁신하는 새 시대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6일) 도요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형 토요타 SUV ‘올 뉴 RAV4’에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를 한층 더 고도화하여 탑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U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하며,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차원이 다른 이동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요타 커넥트'는 기존의 편리함을 뛰어넘는 강력한 기능들을 자랑한다. 내비게이션, 음악 스트리밍, TV 콘텐츠, 음성인식 등 필수적인 기능들은 물론, '올 뉴 RAV4' 모델만을 위한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이 대거 추가됐다. 이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올 뉴 RAV4, 달리는 ‘내 손안의 연예 채널’ 변신! LGU  혁신 통했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 ‘토요타 TV’와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에센셜’이다. ‘토요타 TV’는 차량 내에서 뉴스·경제·골프 등 다양한 실시간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하며, 풍성한 VOD 콘텐츠까지 제공한다. 마치 이동하는 나만의 극장이자 미디어 스위트룸이 되는 셈이다. 여기에 ‘에센셜’은 운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음악을 끊임없이 추천하며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렉서스 'NX 450h ', 'NX 350h', 토요타 하이랜더 등 다양한 도요타·렉서스 차량에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적용해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단순한 통신사를 넘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확장 역량을 확고히 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 도요타와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는 LG유플러스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사업 강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올 뉴 RAV4'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엔터테인먼트의 세계, LG유플러스가 그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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