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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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파이터즈, 박용택·이대호 활약 속 단국대 꺾고 승리… 동시 시청자 30만 돌파

김영주 기자
불꽃야구2 6월 22일 리뷰

불꽃 파이터즈가 새 멤버 오승환과 정훈의 활약에 힘입어 단국대를 상대로 시즌 3승을 거뒀다.

지난 22일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7화에서 파이터즈는 대학리그 강호 단국대를 8:3으로 제압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이대은은 초반 불안함을 딛고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지난 패전의 아픔을 씻어냈다. 파이터즈 타선도 이에 응답하듯 2회 이택근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4회에는 캡틴 박용택과 이대호의 연속 타점으로 빅이닝을 만들었고, 6회에는 신재영의 호투와 이대호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승기를 굳혔다. 7회에는 대타 정훈이 병살타를 기록했으나 3루 주자가 홈인하며 8:0까지 격차를 벌렸다.

8회에는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236일 만의 실전 등판에 나선 오승환은 긴장한 듯 밀어내기로 3점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압도적인 구위를 되찾으며 9회까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승환이 파이터즈 유니폼을 입고 지켜낸 첫 승리에 관중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번 7화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청자들은 레전드 선수들의 합류와 팀의 완성도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며 응원을 이어갔다.

한편, 파이터즈의 시즌 아홉 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상대는 전통의 야구 명가 휘문고등학교이며, 경기 티켓은 24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7화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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