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데뷔 첫 아시아 투어로 일본 무대에 오른다.
아홉은 오늘(25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와 오는 27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아시아 투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개최한다.
앞서 아홉은 지난 5월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당시 멤버들은 견고해진 팀워크와 풍성한 세트리스트,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간 팬 사인회와 미니 팬콘 등으로 현지 팬덤을 꾸준히 확장해 온 아홉은 이번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고히 증명할 계획이다.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아홉은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아홉은 미니 1, 2집 활동을 통해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총 13관왕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아시아 투어까지 개최하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만큼, 컴백으로 이어질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홉의 이번 아시아 투어는 서울, 오사카, 도쿄를 거쳐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총 8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으로 펼쳐진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