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기상천외한 간헐적 가족 7인의 앙상블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보스가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아버지 같은 존재를 구하기 위해 100억을 마련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박해강(지성 분)이 급조한 가짜 가족들과 함께 출격한 모습을 담았다. 정갈한 가족사진 콘셉트 속에서 유쾌한 반전 코믹 아우라를 뿜어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해강 역의 지성은 오합지졸 가짜 가족의 중심에서 팔짱을 낀 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승부사의 여유를 증명한다. 반면 그를 제외한 6인의 멤버들은 무언가에 집단 경악한 듯 일제히 두 팔을 들어 올린 채 극과 극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역할대행으로 만난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장충금 가로채기의 설계자이자 수배 중인 신세로 은밀한 공조를 펼치는 도마뱀 역의 김원해는 베레모와 멜빵으로 멋을 낸 채 경악하고, 아들 역할을 맡은 경북 역의 김한결 역시 순수한 놀람을 드러낸다.
뒤를 받치고 선 오아시스파 전 조직원들의 모습도 압권이다. 당황한 표정으로 격렬한 손사래를 치는 경남 역의 정순원, 안경 뒤로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제길 역의 황희, 울상에 가까운 표정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큰둥이 역의 김규원까지 3인 3색의 코믹 면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 측은 이번 스페셜 포스터가 100억을 사수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조합으로 뭉친 7인방의 유쾌하고 끈끈한 시너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의리와 우정으로 똘똘 뭉친 가짜 가족의 진짜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