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가 새 음반으로 압도적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메인 차트를 비롯한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석권하며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을 기록해 역대 미국 첫 주 판매량 최고 수치를 달성했으며, 2020년대 K팝 그룹 중 '빌보드 200' 톱10 최다 진입 기록도 수립했다. 월드 앨범 차트와 아티스트 100 등 각종 세부 차트에서도 정상을 휩쓸었다.
국내에서도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이번 미니 14집은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음원 성적도 돋보여 타이틀곡 '배드'가 멜론 'TOP 100' 및 일간 차트에 안착하며 탄탄한 음원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열풍을 이어가는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