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영화
HOT TOPICS#감옥의맛

독설 셰프 이선빈X방장 박지환 신선한 조합… '감옥의 맛' 전체 라인업 공개

김영주 기자

참신한 캐스팅 조합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코미디 영화 ‘감옥의 맛’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감옥의 맛’[제공: ㈜시네마서비스 글로벌 | 제작: ㈜주피터필름, ㈜시네마서비스 | 감독/각본: 김구정]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다. 지난 7월 6일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긴 대본 리딩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감옥의 맛 대본 리딩 현장
감옥의 맛 대본 리딩 현장

이선빈은 정통 요리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오다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스타 셰프 제시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박지환은 제시카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3번방 방장 정배 역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배현성은 여린 심성과 타고난 요리 감각을 지닌 교도소의 Gen Z 요리사이자 3번방 신참 수현 역을 맡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감옥의 맛
감옥의 맛

여기에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다채로운 캐릭터 앙상블을 완성했다. 3번방의 정신적 지주이자 커피 대가 노자 역에는 박영규가, 허풍쟁이 사기꾼 용탁 역에는 조복래가 캐스팅됐다. 먹성 좋은 경제사범 기출 역은 조동인이 맡았으며, 제시카의 오랜 친구이자 레스토랑 대표 성열 역에는 이상진이, 제시카와 애증 관계인 언니 순영 역에는 이봉련이 가세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첫 촬영을 시작하며 이선빈은 "함께할 시간이 기대된다. 무탈하게 촬영을 마치고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환은 "좋은 감독, 멋진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고, 배현성은 "선배들과 함께하게 되어 설렌다.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포부를 더했다.

김구정 감독은 "훌륭한 배우, 스태프와 함께해 감사하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장정을 시작한 '감옥의 맛'은 현재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