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예상치 못한 카드를 들고나온 상대의 반격에 맞선다.
오늘(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9화에서는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노리는 불꽃 파이터즈의 뜨거운 사투가 펼쳐진다.
이날 파이터즈는 코치의 분석과 다른 성남고의 비밀병기 투수 기용에 당황하지만, 최근 타격감이 매서운 하위타선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선다.
특히 해설위원 김선우가 키플레이어로 짚은 박재욱과 김재호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시즌 초 박재욱을 수비형 포수로 평가했던 김선우마저 최고의 타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만큼, 팀 내 타율 상위권에 올라있는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파이터즈의 방망이가 상대 마운드를 위협하는 가운데 경기 후반에는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르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번 경기는 오승환에게 한미일 통산 550세이브라는 금자탑을 앞둔 중요한 무대다. 대기록을 저지하려는 성남고의 총력전 속에서 오승환은 묵직한 구위로 상대를 압박하고, 지명 수비 정훈의 특급 조력까지 더해지며 베테랑의 품격을 증명한다. 다만 단국대전 이후 약 3주 만의 등판을 앞두고 팀 내 소통 오류로 인해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뻔한 예상치 못한 변수도 발생해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다. 오승환이 위기를 딛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