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K팝 ★ 총출동! '2026 TIMA' 홍콩 달군다… 찰리 푸스도 온다!

김미나 기자

내달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IMA)'에 K팝 대표 주자인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를 비롯한 수많은 K팝 스타들과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까지 총출동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7월 14일 '2026 TIMA'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망의 출연진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 중화권 최대 음원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지난해 신설한 이 시상식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시상식 첫째 날인 8월 22일에는 K팝의 살아있는 전설 슈퍼주니어와 독보적인 걸크러쉬 에스파가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대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멤버 연준의 솔로 무대까지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NCT 태용, 괴물 신인 베이비몬스터, 핫 라이징 스타 라이즈, 82메이저, 키키, 나우즈,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하츠투하츠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K팝 ★ 총출동! '2026 TIMA' 홍콩 달군다… 찰리 푸스도 온다!
[사진=연합뉴스]

둘째 날인 8월 23일 무대는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대세' 스트레이 키즈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믿듣탱' 소녀시대 태연은 압도적인 보컬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퍼포먼스 강자 엔믹스와 대세 걸그룹 아이브,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웨이션브이, NCT 위시도 합류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 외에도 킥플립, 넥스지, 언차일드, 앤더블, 에반, 미야오가 출격해 팬들을 만난다.

이처럼 역대급 K팝 라인업에 더해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의 합류 소식은 '2026 TIMA'의 위상을 더욱 드높였다. K팝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그의 무대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설된 시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막대한 영향력과 K팝의 중화권 내 뜨거운 인기를 동시에 엿볼 수 있다.

'2026 TIMA'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K팝 아티스트들이 중화권 팬들과 직접 교류하고, 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K팝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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