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글로벌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지난 7일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 뭄바이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상영 직후 현지 언론과 평단은 "스펙터클한 스케일과 집요한 디테일이 빚어낸 경이", "인류 최고의 모험담을 영화적으로 완성했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이와 함께 IMAX, 4DX, 돌비 시네마의 특별관 포스터 3종도 공개됐다. 예매 오픈 동시에 '예매 대란'을 일으킨 <오디세이>는 각 특별관 포맷에 맞춰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IMAX 포스터는 거대한 실버솔져에 맞서는 오디세우스의 뒷모습을 담아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전편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4DX 포스터는 투구와 갑옷의 디테일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모션 체어와 바람 등 다채로운 효과를 통해 역동적인 모험을 체험하게 한다.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동굴 속 오디세우스의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내며,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감독의 웅장한 음악을 입체적인 사운드로 전한다.
글로벌 호평 속에서 흥행 신드롬을 예고한 영화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