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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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2cm 폭풍 성장 사랑이 응원 속 '편스토랑' 야노시호 첫 우승

김영주 기자
편스토랑 7월 16일 리뷰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사춘기를 맞이한 14세 사랑이가 엄마 야노시호를 향한 감동적인 속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 딸 사랑이를 위해 특별한 ‘사춘기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14세에 키 172cm, 몸무게 48.75kg으로 성장한 사랑이의 독보적인 피지컬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딸과 소통하기 위해 간편한 김치 계란볶음밥 요리를 함께 만들며 친밀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엄마 영역 평가'를 통해 사랑이의 진짜 속마음이 공개됐다. 사랑이는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해서 좋다", "엄마는 친구 같은 100점짜리 존재"라고 답했다. 특히 "사춘기라 엄마를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 사실 내 롤모델은 엄마"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본 야노시호 역시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을 쏟아냈다.

딸의 진심 어린 응원에 힘입어 야노시호는 퓨전 메뉴인 ‘매콤닭갈비마제소바’로 염원하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연복 셰프는 "일본 현지 마제소바보다 훨씬 맛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야노시호는 우승 직후 시그니처 세레머니인 ‘오이시 댄스’를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

야노시호에게 우승을 안긴 ‘매콤닭갈비마제소바’는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간편식으로 출시되며 전국 아워홈 급식장에서도 제공된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누적 기부액은 8억 170만 원을 돌파하며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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