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외 언론은 흥미로운 미스터리와 압도적인 영상미, 탄탄한 세계관에 열띤 반응을 보냈다.
특히 디사이더(Decider)는 캐릭터의 깊이를 탁월하게 표현한 노윤서의 연기를 극찬했고, 콜라이더(Collider)는 눈부신 비주얼과 화려한 캐스팅이 완성한 놓칠 수 없는 다크 판타지라고 평가했다. 타임(TIME)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 역시 정교하게 구현된 시각효과와 베테랑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열연이 압도적인 스펙터클을 선사한다고 호평했다.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남주혁과 첫 사극에 도전한 노윤서, 믿고 보는 조승우를 비롯해 곽동연, 장영남의 열연이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여기에 구천을 따라다니는 작은 귀매 ‘꺼먹살이’가 인형 같은 외모로 ‘반려 귀매’, ‘조선 그루트’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권소라·서재원 작가는 구전된 도시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구천과 콤비를 이룰 귀여운 존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독특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로 국내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동궁>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