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기반 해양 생존 스릴러 '비스트 오브 워'가 오는 30일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비스트 오브 워'(감독 마이클 폴리쉬, 수입/배급 (주)스튜디오 디에이치엘)는 오는 2026년 7월 30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비스트 오브 워'는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항공기 공격으로 침몰한 호주 HMAS 아미데일호 침몰 실화를 바탕으로,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군인들이 거대 식인 상어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해양 전쟁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염 속 공중전을 벌이는 전투기들과 뒤집히는 뗏목을 잡고 버티는 군인, 파도를 가르고 나타난 거대 백상아리의 비주얼을 담아 긴장감을 높였다.

메인 예고편은 HMAS 아미데일호 침몰 후 뗏목 위에서 절망하는 생존자들과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순간을 그려 숨 막히는 공포를 선사한다.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대원 뒤로 돌진하는 백상아리의 모습이 절박한 생존기를 예고한다.
연출을 맡은 키아 로취-터너 감독은 실화의 비극성에 식인 상어 장르물의 재미를 더해, 극단적 상황 속 인간의 나약함과 심리적 상처를 다룬 생존 스릴러를 완성했다. '호빗' 시리즈, '메가로돈' 등의 VFX를 담당한 '포메이션 이펙트'와 '레진'이 제작에 참여해 세트장에 100% 실물 백상아리 형태를 활용하는 등 CG를 넘어선 압도적인 생생함을 구현했다.
강렬한 비주얼과 긴장감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인 해양 생존 서바이벌 스릴러 '비스트 오브 워'는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