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과 김지민이 모였다 하면 장터를 방불케 하는 양가의 흥 넘치는 가풍을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내는 한편, 충격적인 시댁 학대 사연에 눈물을 흘린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0회에서는 '멘탈 주의! 시댁 지옥'을 주제로 시댁과의 관계에서 벌어진 다채로운 사연과 속 시원한 솔루션이 펼쳐진다.

이날 김지민은 내향적인 성격과 정반대인 시댁을 만나 고민이라는 사연이 나오자, 남편 김준호의 가족 역시 식구들이 모이면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게임을 즐긴다며 흥 넘치는 가족 풍경을 전한다. 이호선 역시 집안 분위기가 오일장 수준이라며 폭소를 자아낸다.
반면 김지민은 사연자를 향해 엉뚱한 처방을 내놓았다가 이호선의 반응에 즉각 사과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웃음도 잠시, 오랜 시간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서 고통받아 온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재혼을 둘러싼 믿기 힘든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울분을 터뜨리고,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연자의 깊은 상처에 이호선이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자 사연자는 물론 김지민까지 방송 사상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낸다.
제작진은 시댁과의 관계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부터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된 괴롭힘을 깊이 들여다보며, 아픔을 어루만지는 이호선의 진심 어린 솔루션이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0회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