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강민아가 아역 시절 사고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고 오열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 제공 A E Global Media, 제작 위매드·LG U ·MBC C&I) 7회에서 차은환 역 김명수는 유지안 역 강민아의 갑질 누명을 풀어주고 그녀의 곁을 떠났다.
차은환은 유지안이 연습하던 대본 속 대사가 폭로 영상과 일치함을 확인하고 배후를 추적했다. 조사 끝에 김준식 역 정희태 대표가 신미정 역 박채원에게 허위 폭로를 종용했다는 사실을 밝혀 언론에 제보했고, 원본 영상이 공개되면서 유지안은 누명을 벗었다.
차은환은 고마워하는 유지안과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으나 돌연 자취를 감췄다. 충격을 받은 유지안이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자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차은환은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차갑게 밀어냈다.
현장으로 복귀한 유지안은 비가 내리자 트라우마가 도졌고, 갇힌 대기실에서 공포에 떨던 중 과거 사고 현장에서 자신을 구하러 왔던 인물이 차은환의 아버지였음을 기억해 냈다. 진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는 유지안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다.
'공감세포' 최종회는 26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