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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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로 호흡…8월 19일 첫 방송

김영주 기자
이민정-김지석-이현진-이진이-오연아-정의제-왕빛나
(이민정(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김지석(에일리언컴퍼니), 이현진(SM C&C), 이진이(큐브엔터테인먼트), 오연아(프레인TPC), 정의제(판타지오), 왕빛나(KX엔터테인먼트))

이민정과 김지석, 이현진, 이진이, 오연아, 정의제, 왕빛나가 새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 19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다. '밥상 차리는 남자', '몬스터', '전설의 마녀'를 연출한 주성우 감독과 황지언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이민정은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일에 매달리다 지원호(김지석 분)와 결혼했으나, 7년 차가 된 지금 회사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로 이혼을 선언한다.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그려낼 예정이다.

김지석은 지앤화이트 공동대표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원호 역으로 분한다. 백미영에게 첫눈에 반해 프러포즈했으나 이상과 다른 결혼 생활 끝에 이혼 통보를 받는다. 김지석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현할 전망이다.

백미영의 첫사랑이자 전 남친인 캘빈 역은 이현진이 맡아 호텔 CEO로서 부부를 흔드는 매력을 선보인다. 이진이는 MZ 사진작가 안희주로 분해 지원호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솔직한 인물을 그린다.

오연아는 백미영의 이혼 소송을 맡은 변호사 전치현 역을, 정의제는 지원호의 절친한 후배 강경태 역을 맡았다. 왕빛나는 지앤화이트 실장이자 백미영의 동창 송아리로 변신해 극에 재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이민정과 김지석이 보여줄 현실 부부 케미와 이들이 서로를 다시 이해해 가는 과정,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호흡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8월 19일(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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