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

싱어게인
'비긴 어게인', '원스', '싱 스트리트'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이 신작 '싱 어게인'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싱 어게인'(감독 존 카니, 각본 존 카니·피터 맥도널드, 수입 리바이브콘텐츠(주), 배급 (주)바이포엠스튜디오)은 9월 2일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존 카니 감독은 2007년 '원스'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3만 관객을 동원했고, 2014년 '비긴 어게인'은 한국 흥행 수익이 북미를 넘어서며 37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6년 '싱 스트리트' 역시 66만 명 이상을 모으며 한국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작에서는 감독이 직접 만든 신곡 'How to Write a Song (Without You)'이 서사의 중심에 놓인다. '싱 스트리트'부터 합류한 게리 클락이 음악을 담당해 벌써부터 해외 매체의 유력 영화제 주제가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무명 축가 가수 릭 파워(폴 러드 분)와 한물간 팝스타 대니 윌슨(닉 조나스 분)이 함께 쓴 단 하나의 노래를 둘러싼 이야기가 더블린과 LA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존 카니 감독은 음악 산업에 붙들린 두 인물의 이야기이자 같은 노래가 각자에게 어떻게 다른 의미가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 전했다.
존 카니 감독의 신작 '싱 어게인'은오는 9월 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