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포맷의 미니멀리즘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 '짐쌀라비움'이 8월 1일 첫 방송된다.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여행자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캐리어 단 하나로 떠나는 '4인 1캐' 여행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기획 의도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경험하며 생각보다 많은 짐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깨달았고, 맥시멀리스트 4인이 캐리어 1개만으로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 기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짐'을 통해 '사람'을 가장 재미있게 보여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의 조합에도 기대가 쏠린다. 짐을 싸는 스타일과 포기하지 못하는 물건이 각기 다른 맥시멀리스트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충돌하는 과정이 흥미를 유발한다. 댄서 선후배 가비와 하리무의 호흡, 원지의 콘텐츠를 보던 가비, 가비의 팬이었던 이시안의 만남이 선사할 케미스트리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현장에서는 캐리어 하나를 공유하며 출연진이 급속도로 친해졌다. 내향인 원지는 외향인 동생들의 텐션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었고, 한정된 공간에 짐을 채우는 과정에서 신체에 물건을 매달거나 옷을 겹쳐 입는 등 기발한 꼼수들이 속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 산, 정글, 화산 등 다양한 지형에서 진짜 필요한 짐을 찾아가는 여정도 담긴다. 제작진은 매 순간 물건을 선택하고 포기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 여행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짐쌀라비움'은 오는 8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