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과 마스코트 '꺼먹살이'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연출 최정규, 극본 권소라·서재원)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구천 역 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역 노윤서가 왕 역 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의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으며 69개국 TOP 10 진입 및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적 미와 판타지가 결합된 세계관 속에서 구천 역 남주혁의 곁을 지키는 귀매 '꺼먹살이'가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권소라, 서재원 작가는 도시 전설에서 유래한 반려 귀매로 꺼먹살이를 구상했다고 밝혔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조선 그루트'라는 애칭과 함께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다.



배우들 역시 꺼먹살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천 역 남주혁은 대본을 볼 때부터 구현될 모습이 궁금했고 유독 정이 많이 갔다고 전했다. 생강 역 노윤서 또한 작고 귀여워 보여도 강한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며 남주혁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됐다고 밝혔다.
팬들 역시 키링, AI 비디오, 3D 인형 등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며 팬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반려 꺼먹살이 꾸미기'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열풍에 힘입어 넷플릭스는 8월 중 무신사 드롭을 통해 꺼먹살이 키링 5종과 컬래버 티셔츠 2종 등 공식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동궁'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