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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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김용빈·춘길, '금타는 금요일'서 제2대 골든컵 최종 승부

김영주 기자
'금타는 금요일'

가수 손빈아, 김용빈, 춘길이 TV CHOSUN 예능에서 골든컵을 두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7월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2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 우승자를 가릴 최종전이 펼쳐진다. 황금별 9개의 손빈아와 8개의 김용빈, 춘길이 우승 후보로 압축된 가운데 16주간 이어진 레이스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

제1대 우승자인 김용빈은 챔피언의 자존심을 걸고 정수라의 '난 너에게'를 선곡해 특유의 고운 미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황금별 9개로 선두를 달리는 손빈아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맞서며 확실한 우승을 노린다. 지난 대결의 한을 풀기 위해 나선 춘길은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와 함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세 사람의 열망은 통 큰 공약 배틀로도 이어진다. 손빈아가 전 스태프 대상 커피차와 간식차를 약속하자 김용빈은 소고기 회식을 제시했고, 춘길은 회식과 커피차를 모두 책임지겠다고 맞불을 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결승을 앞두고 레전드 가수 메기 싱어가 등장하는 반전이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 탄식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의 영광을 안을 주인공은 7월 31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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