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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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카리스마 등판·김성근 파격 대타 지시…'불꽃야구2' 치열한 총력전

김영주 기자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치열한 집념이 고척돔을 달군다.

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2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그려진다.

마운드를 지키던 에이스 신재영은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처한다. 상대 타자의 노림수와 갑작스러운 몸 상태 이상으로 위기를 맞이하자 김성근 감독은 오승환 카드를 준비한다. 신재영은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투혼을 발휘한다.

타격 침체를 겪던 최수현에게도 부진을 씻을 기회가 찾아온다. 슬럼프 탈출을 위해 스윙을 선보이며 내달리려 하지만, 선배들은 일제히 만류하며 주루를 막아선다. 팀원들의 만류에 숨겨진 속사정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오승환의 등판으로 기대를 모은다. 웅장한 등장곡과 함께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압도적인 구속과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휘문고 역시 과감한 대타 작전으로 맞선다. 앞서 파이터즈에서 1세이브를 추가하며 한·미·일·불 550세이브를 기록한 그가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정규직을 노리는 '알바생' 정훈의 과한 의욕에 이대호가 유쾌한 일침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또 김성근 감독은 찬스 상황에서 유희관에게 "어린애 내라"며 파격적인 대타 카드를 지시해 궁금증을 높인다. 최후의 승자는 3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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