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 이후 화제성 지표 상위권을 휩쓸며 금토극 신흥 강자로 섰다.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7월 5주차 TV 부문과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주연 공효진 역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OTT 통합 랭킹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 2회에서는 평범한 워킹맘과 저격수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이중생활과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그려졌다. 향후 전개의 주요 복선을 짚어봤다.
▲ 공효진-정준원, 과거 킹피셔 사건의 연결고리? 서로를 사랑하기에 숨겨야 하는 비밀!
유보나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영업3팀 부장이자 킬러로 복귀했다. 복직 후 첫 미팅에서 범죄자를 제압하며 킹피셔의 귀환을 알렸다. 한편 권태성(정준원 분)은 기자로서 무산 차량 폭발 사고의 진상을 파헤치다 킹피셔의 귀환 소식을 접했다. 과거 권태성이 킹피셔 저격 현장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사실이 밝혀지며 과거의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정체를 감춰야 하는 유보나와 킹피셔를 쫓는 권태성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유보나가 보육원에서 자랐던 과거와 킬러로 살아온 시간, 권태성과 사랑을 키워온 과정이 짧게 교차하며 그녀의 지나온 삶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체를 감춰야 하는 유보나와 킹피셔를 쫓을 수밖에 없는 권태성의 아이러니한 관계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 저격 현장에 남겨진 아기상어 스티커! 킹피셔를 둘러싼 의혹?
이동진(이상이 분)이 저격 현장에서 발견한 아기상어 스티커는 새로운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권태성은 농담 섞인 추측을 내놨고, 이후 유보나의 옷에서 같은 스티커가 발견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아기상어 스티커는 과거 킹피셔와 현재 유보나의 삶을 잇는 중요한 단서로 작용한다.
▲ 공효진-하율리, 15년 전 크리스마스 저격 사건으로 얽힌 두 사람!
유보나 앞에 등장한 오현남(하율리 분)은 영업3팀 신입사원이자 독살 전문가로 긴장감을 더했다. 오현남의 정체는 15년 전 아버지 오만석(김원해 분)의 저격 사건 목격자였다. 오현남은 권태성에게 독극물을 투여한 뒤 유보나를 협박했고, 유보나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자신도 독극물을 마시는 정면 승부를 택했다.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 3회는 오는 7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