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과 이혜리가 정해균과 살벌하게 대면한다.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 극본: 정은비 | 기획: KT스튜디오지니 |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8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우철규(정해균 분)와 팽팽한 분위기에 놓인 현장을 공개했다. 어두운 표정의 우수빈과 눈물이 그렁그렁한 주이재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아버지 우철규와 대립각을 세운다. 광기를 드러내며 아들의 얼굴을 험악하게 움켜쥔 우철규와 어두운 표정의 우수빈이 팽팽한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우철규를 바라보는 주이재까지 더해져 사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우수빈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놓은 우철규로 인해 주이재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미국으로 떠나야 했다. 우철규는 15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주이재의 인생을 우수빈이 망친 것이라며 죄책감을 깊게 만들었다. 트라우마로 괴로운 우수빈과 그의 아픔을 감쌌던 주이재 앞에 우철규가 나타나면서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 7회에서는 우수빈과 주이재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주이재가 꿈을 향해 반짝이길 바라며 마음을 멈추려던 우수빈과, 그의 깊은 마음을 깨닫고 멈추지 말라고 전한 주이재의 모습이 설렘을 전했다.
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라며 "과거 아픔을 극복하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두 사람의 꿈과 사랑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8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