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코디가 박봄 디스 곡을 공개한 가수 케미에게 독설을 했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SNS에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 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로 어쩌고 저째? 간이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는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룹 에이코어의 멤버 케미는 박봄과 YG 엔터테인먼트를 디스 하는 내용의 곡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한 바 있다.
케미는 '젤리 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등의 가사를 썼다.
한편 에이코어 케미의 소속사 두리퍼블릭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한 매체에 박봄 디스 논란이 일었던 노래에 대해 "케미가 힙합대회에 참가하면서 남긴 디스곡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코어 케미 측은 "단순히 랩 대회에 참여한 곡이었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지 본인도 몰라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