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영상의 두 주인공 배우 오지호와 개그우먼 이영자가 5년 만에 만나게 됐다.
8월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제주도에서 영화 촬영 중인 오지호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오지호를 향해 "이번에도 안길 것이다"며 "걱정인 것은 5년 전에 비해 8kg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오지호"라고 외치며 달려왔고, 오지호는 이영자와 5년 만에 재회할 준비를 했다. 이에 이영자는 몸을 던졌고 오지호는 과거와 달리 이영자를 번쩍 들어올렸다.
이영자는 오지호의 품에 안긴 채 "오지호, 내가 그때보다 8kg 더 쪘어. 해냈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2010년 오지호가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때, 오지호가 이영자를 안고서 민망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이후 '오지호 나쁜 손'이 화제가 된 적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