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인 소녀시대 태티서(이하 태티서)가 9월 컴백을 확정해 화제다.
6일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최근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이루어진 태티서는 지난 2012년 소녀시대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유닛 활동을 선언한 후 그해 4월 미니앨범 '트윙클(Twinkle)'을 발표해 인기를 모았다.
타이틀곡 '트윙클'은 발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이어 각 방송사 순위프로그램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윙클' 앨범은 공개 40시간 동안의 판매량만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126위로 첫 진입했으며, 당시 한국 가수 사상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태티서는 단 3명이서 소녀시대 멤버 9명 전원에 못지 않은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줄곧 컴백이 언제일지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태티서가 최근 새 앨범의 녹음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앨범의 기본 콘셉트가 확정된 만큼 조만간 재킷 촬영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