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수경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게 된 허수경은 사전 녹화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생활을 한 지 3년이 됐다는 폭탄발언을 했다.
허수경은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데뷔해 이후 TV, 라디오 진행을 해왔고 배우로도 활약했다.
허수경은 과거 배우 장세진과 결혼한 뒤 1997년 이혼했고, 이어 배우이자 영화제작자 백종학과 결혼했지만 헤어졌다.
또한 2008년 1월, 비혼인 상태에서 정자기증을 통해 시험관 아기를 출산했고 자신의 성을 딴 허수경 딸 이름은 허은서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비혼모의 삶에 대해 "방송에서 아무리 나를 인정해줘도 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자로서 여자답게 가치있는 일을 해내는 것인데 제일 가치 있는 일을 못하는 구나 라는 말이 가슴아팠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