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니 안과 홍콩 배우 프리실라 윙이 주연을 맡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MB의 창사 50주년 특집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가 18일 오후 8시 TVB코리아를 통해 방송된다.
CMB와 홍콩 민영방송사인 TVB가 공동 제작한 '7일간의 로맨스'는 사랑에 실패한 한국의 톱스타와 홍콩의 여류 사진작가가 서로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5부작 드라마다.
CMB는 17일 "이번 특집 드라마 제작은 국내 드라마 제작역량 강화와 콘텐츠 외국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것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도 촬영이 진행되어 현지의 까우룽(九龍) 반도 침사추이, 란타우섬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홍콩의 경관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간의 로맨스'는 CMB에서 방송 된 후 홍콩 TVB채널을 통해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1965년 중계유선음악사업을 하는 서울중앙음악방송에서 출발한 CMB는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TVB코리아, 디스커버리코리아, TLC코리아, 에듀키즈 등 4개의 케이블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