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7회에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하루뿐인 비밀 데이트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026년 1월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이날 7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1%, 최고 5.7%, 수도권 기준 평균 5.5%, 최고 6.3%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발적인 키스를 계기로 마음을 확인한 선재규와 윤봄은, 윤봄이 선한결(조준영)의 친모이자 선재규의 친누나인 선희연(손여은)의 정체를 묻자 선재규가 보험설계사라고 둘러대며 상황을 모면했다. 선재규의 양다리 의혹은 해소됐으나, 두 사람은 선한결의 졸업 전까지 관계를 숨겨야 하는 현실 속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정식 연애 전 단 하루의 데이트를 약속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데이트 약속 후 선재규는 사랑에 빠진 듯 평소와 달리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신수고등학교 행사에 최이준(차서원)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질투심을 느낀 그는, 윤봄의 '그린나래' 동아리 견학에 만반의 준비를 다짐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풍력발전기에서 루프를 타고 하강하는 강렬한 등장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윤봄은 JQ 에너지 회사 대표와 마주하며 마을 경계 대상 1호였던 선재규의 진짜 정체에 "삼촌이 사장이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루뿐인 비밀 데이트는 순탄치 않았다. 일출 데이트는 주짓수 단원들의 등장으로 실패했고, 맛집과 놀이공원에서는 신수고 교사 석관수(김병춘)와 서혜숙(진경)을 연이어 마주치며 들킬 듯 말 듯 긴장감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선재규는 놀이공원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윤봄을 위해 직접 '재규랜드'를 열어 하루를 특별하게 마무리했다. 2년 뒤를 기약하며 아쉬운 인사를 나누던 중, 윤봄이 마지막으로 "한 번만 안아주면 안 돼요?"라고 말하자 선재규는 쏜살같이 다가와 윤봄을 안아줬다. 두 사람의 애틋한 포옹을 멀리서 지켜보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등장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선재규 행복해하니까 내 입꼬리도 안 내려감", "재규랜드 개장이라니 낭만 치사량 최고", "누가 지켜보는 거지?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8회는 오늘 2026년 1월 27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