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주연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혀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의 보호자가 된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는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까칠하지만 속 깊은 사진작가 선태형 역으로 열연한 배인혁은 "박유호를 향한 제 사랑이 시청자들께도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서투르지만 좋은 삼촌이자 친구가 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부모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꼈다며 "마지막까지 가족의 소중함과 안정감에 집중해달라"는 관전 포인트를 덧붙였다.
당찬 청춘 우현진 역의 노정의는 "사랑 가득한 현장에서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현진이와 태형(배인혁), 그리고 우주(박유호)가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만인의 연인 박윤성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박서함 역시 "작품의 사랑스러운 기운이 시청자들께 닿았기를 바란다"며 "태형, 현진, 윤성 세 사람이 내릴 선택과 그것이 우주에게 미칠 영향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방송에서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 만큼,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들의 진가와 아기 모델 박유호와의 힐링 케미스트리가 빛난 '우주를 줄게' 11회는 오는 11일(수)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