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이 예리한 감각과 진심 어린 애정을 선보이며 '미다스의 손'다운 제작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스타일링과 첫 연습 녹음을 진두지휘했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호령했던 이상민이 긴 공백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 복귀해 아이돌 육성에 나서는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이날 이상민은 베테랑 프로듀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수민의 메이크업 작업 내내 곁을 지키며 "머리를 묶으면 스타일링이 제한적"이라는 등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조언을 건넸다. 또한 윤수민의 일일 로드 매니저를 자처하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 데뷔곡 'GENIUS(지니어스)'의 보컬 디자인이 총 4가지라는 점을 최초로 공개해 향후 최적의 파트 조율을 예고했다.
이상민은 "뉴 컬러와 뉴 컨셉"을 모토로 대중에게 신선함을 선사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겠다는 확고한 철학을 드러냈다. 특히 "데뷔를 향한 발걸음이 영상으로 기록되는 것 자체가 그룹의 소중한 아카이빙이자 자산이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에 담긴 낭만적인 가치를 강조해 훈훈함을 더했다.
현재 '232 프로젝트'는 'GENIUS'와 'I AIN'T THE ONE'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이를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자 이상민의 복귀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