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Bvlgari)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지원,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아크로나티(Villa Arconati)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불가리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의 미학을 담아냈다. 밀라노의 고요한 밤과 찬란한 빛이 공존하는 순간을 포착해, 하이 주얼리를 하나의 '착용 가능한 예술(wearable art)'로 승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김지원은 고혹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불가리의 대담한 장인 정신이 집약된 주얼리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베니스 두칼레 궁전에서 영감을 받은 '도제스 나이트(Doge's Night)' 네크리스와 정교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이어링, 사파이어 링 등은 김지원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Serpenti)' 하이 주얼리 워치와 판테온의 구조를 재해석한 링은 불가리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강조하며 김지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한 이번 연출은 클래식한 공간 속에서 김지원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하며 컬렉션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불가리와 김지원의 눈부신 만남이 담긴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026년 Volume 5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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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불가리X김지원, 밀라노의 밤 밝힌 찬란한 아우라… ‘착용 가능한 예술’의 정수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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