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오뜨(대표 김옥엽)가 대형마트 채널 공략을 위해 이마트에 초저가 선케어 라인을 전격 론칭하며 실속형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광노화(UV-aging)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형 기능성 UV 선 라인'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탄력, 보습, 진정 등 피부 고민별 기능을 세분화했다. 특히 라비오뜨만의 피부 친화 특허 기술인 '아미덤(AMIDERM)'을 적용해 효능 중심의 안티에이징 전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타깃은 주름과 탄력 저하 등 피부 에이징 고민이 본격화되는 30~50대 여성이다. 최근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와 고물가에 따른 가성비 선호 경향을 반영해, 즉각적인 효능과 가격 만족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포석이다.
신제품은 콜라겐과 PDRN 성분을 전면에 내세운 5종으로 구성됐다. 라인업은 △톤 보정 기능을 더한 '톤업 선크림' △광채와 수분감을 강조한 '글로우 선 에센스' △쿨링과 진정을 돕는 '프레쉬 선 젤' △민감 피부용 '마일드 선크림' △피지 케어에 특화된 '에어리 선스틱' 등이다. 사용감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이다. 이마트 채널 특성에 맞춰 전 제품을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에 구성해 '초가성비 K-뷰티'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용량은 제품별로 16g에서 35g(ml) 사이로 구성되어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경기 둔화 속에서 대형마트 화장품 코너가 실속형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반영했다"며 "확고한 특허 기술과 기능성 원료를 바탕으로 가격 부담은 낮추고 기능은 강화한 진정한 가성비 화장품으로 마트 고객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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