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이슨 므라즈와 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5SOS)가 오는 11월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 공연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공연기획사 엑세스엑스가 두 팀의 내한 소식을 알렸다.
팝스타 제이슨 므라즈와 호주 출신 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5SOS)가 오는 11월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엑세스엑스는 이들의 내한 공연 소식을 발표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두 아티스트는 각각 다른 날짜에 일산 킨텍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가을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제이슨 므라즈 7년 만의 한국 무대
제이슨 므라즈는 11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는 그가 한국을 찾은 지 7년 만의 일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10월 2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시작하여 서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므라즈는 한국 팬들과의 재회에 대한 감회를 표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한다. 그의 음악은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다. 이번 공연은 그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5SOS 첫 단독 내한 공연 성사
이어 호주의 4인조 밴드 5SOS는 11월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5SOS의 한국 방문은 2017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이후 9년 만이며, 단독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팝 록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다. 5SOS는 그동안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어왔다. 첫 단독 공연인 만큼, 밴드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강렬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한국 팬들은 5SOS의 에너제틱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고대한다.
▲ 11월 공연 시장 활력 기대
두 팀의 11월 내한 공연 소식은 국내 공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공연계는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방문은 이러한 회복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제이슨 므라즈와 5SOS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다양한 팬층을 아우르며, 11월 공연 예매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들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팬들에게는 오랜 갈증을 해소하고 아티스트에게는 한국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대형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내한은 향후 다른 해외 뮤지션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공연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