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마지막 인사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벼랑 끝 위기마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인물들의 로맨스와 예측 불가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유넥스트 한류 아시아 드라마 랭킹 1위,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 103개국 3주 연속 주간 1위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빈틈없는 완벽주의자이지만 아픈 과거를 안고 버텨야 했던 주인아 역을 섬세하게 그려낸 배우 신혜선은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종회 관전 포인트로는 “회사에서는 함께 일하고 집에서는 일상을 나누게 된 두 사람의 현실 공감 포인트가 마지막까지 또 다른 재미를 드릴 것”이라고 짚었다.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웃음과 설렘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 배우 공명은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끝까지 서로를 지키려고 하는 두 사람의 마음을 집중해서 봐달라. 서로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결말로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해무그룹 총괄부회장 전재열 역으로 미련과 후회 사이의 복합적인 감정을 탁월하게 완성한 배우 김재욱은 “좋은 팀 안에서 치열하고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고 종영이 더욱 아쉽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극 중 이복동생의 반격으로 불안한 입지에 놓인 그가 과거의 매듭을 풀고 자신만의 삶을 찾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박아정 역으로 극의 텐션을 더한 배우 홍화연은 “좋은 분들과 즐겁게 촬영한 작품에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방송 기간 내내 행복했다”라며 “캐릭터의 선택과 그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조금만 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