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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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맞은 ‘전참시’ 토요일 예능 1위 독주… 이영자 대용량 제육볶음X양상국 프로 데뷔전 성공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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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0회에서는 이영자의 침샘 자극 전원 라이프와 양상국의 짜릿한 레이싱 데뷔전이 펼쳐졌다. 이번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 2054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고, 이영자의 ‘불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까지 치솟았다.

3도 4촌 2년 차를 맞은 이영자는 싱그러운 초록 일상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녀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며 프로 농사꾼의 면모를 보였고, 자연주의 건강식단 ‘마크로비오틱’을 배우며 요리 학구열을 불태웠다. 이어 송성호 본부장과 가수 김희재에게 생선국수 먹팁을 전수했으며, 고기 12kg으로 대용량 제육볶음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야밤에는 마당 숯불 위에서 제육볶음 직화 구이, 말린 갑오징어, 아귀포, 라면까지 곁들인 역대급 ‘불먹’ 사태로 침샘을 자극했다.

다음으로 개그맨 양상국이 ‘N1 클래스’ 프로 무대에 승격해 치르는 첫 데뷔전 현장이 공개됐다. 경기장에는 라이벌인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과 양상국의 30년 지기 고향 친구들이 찾아와 응원했다. 결승전 중 뒤차가 양상국의 차량을 박아 차가 회전하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발생했으나, 양상국은 완벽한 핸들링으로 차량을 컨트롤해내며 클럽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머쥐었다.

그날 밤 양상국은 친구들과 집들이를 가지며 학창 시절 미팅 중 위험에 처했을 때 친구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준 영화 같은 의리 일화를 공개했다. 양상국은 예능 캐릭터로 인한 심적 고충을 털어놓았고, 친구들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 속에 훈훈한 밤을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6억 대출을 받아 첫 가게를 오픈한 윤남노 셰프와 파격적 무대의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63세 가수 김광진의 등판이 예고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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