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성규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금일(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 파이널 인 부산' 포스터를 공개하고,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KBS홀에서 파이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과 아시아 투어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개최가 결정됐다.
김성규는 지난 3월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이후 마카오, 홍콩, 타이베이를 거쳤으며 오는 13일 호찌민, 20일 가오슝, 28일 마닐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LV4'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LV4'는 2년 8개월 만에 발매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메시지를 공연으로 확장한 투어다. 앨범이 나의 길을 찾는 출사표를 담았다면, 이번 공연은 그 길 위에서 관객과 함께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하고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성규는 'LV4'를 통해 수준급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보컬과 연주를 아우르는 뮤지션의 진가를 입증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부산 파이널 공연에서는 어떤 새로운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LV'는 2022년 'LV1: 라이트 앤 보이스'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 브랜드다. 아시아 각 도시를 누빈 김성규는 오는 7월 부산 공연을 끝으로 'LV4'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사진=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