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에 신입 편셰프 전격 합류해 반전 넘치는 밀양살이를 최초로 공개한다.
6월 11일(목) 방송되는 VCR 속 지승현은 지적인 도시 남자의 이미지와 달리 아침부터 고로쇠 수액을 벌컥벌컥 마시는 등 흡사 자연인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선사했다. 지승현은 5일은 도시에서 배우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5도 2촌’의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며 밀양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승현의 밀양살이는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식재료를 장작불과 가마솥을 이용해 뚝딱 요리해 내는 등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특히 요리 도중 갑자기 삽을 들고 등장해 ‘편스토랑’ 최초의 ‘삽 셰프’ 등극을 예고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즉석에서 거침없이 음식을 만들어내는 지승현의 숙련된 요리 솜씨에 출연진은 진짜 실력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와 함께 지승현의 상상 초월 반전 매력도 재미를 더한다. 평소 글쓰기를 즐기는 듯 시구 같은 낭만적인 혼잣말을 중얼거리다가도, 불쑥 툭 터지는 아재개그로 끊임없이 웃음을 안겼다. 지승현의 독특한 면모에 푹 빠진 김재중은 정말 특이한 캐릭터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부터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승현의 밀양 라이프는 6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