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과 그룹 아이브의 리즈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둘째 날 MC로 호흡을 맞춘다.
11일 KGMA 조직위원회는 두 사람이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의 둘째 날인 8일 진행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6 KGMA’는 첫째 날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에 이어 둘째 날 김재원과 리즈까지 신선한 MC 라인업을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한 리즈는 탄탄한 보컬 실력과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드라마 OST 가창과 작사 참여로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있다.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올해 더블 타이틀곡 ‘뱅뱅’의 흥행과 일본 앨범 ‘루시드 드림’의 오리콘 차트 1위 달성 등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하며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함께 진행을 맡은 김재원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하이라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력과 친화력으로 K팝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GMA는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일간스포츠가 지난 2024년 제정한 시상식으로 이번 ‘2026 KGMA’는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K팝, 밴드, 트롯 등 다양한 부문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 퀵윈스튜디오, KGM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아티스트 라인업을 포함한 세부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