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아내 김경미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기적 같은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9회에는 프로그램 최초 동반 출연 1호 부부로 이름을 올린 신현준, 김경미 부부가 출연해 남다른 가족애와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신현준은 12살 연하 아내와 치킨집 앞 길거리에서 스치듯 마주쳤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말을 걸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고백한다. 아내 역시 신현준의 연락처 요청에 응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현실 부부만의 유쾌한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신현준은 아픈 아버지가 아내를 처음 만난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떴던 감동적인 일화도 소개한다. 당시 위독했던 아버지가 며느리가 될 김경미의 울음소리에 반응해 눈을 뜨고 미소를 지으셨으며, 그 덕분에 1년을 더 살아 결혼식까지 지켜보셨다는 벅찬 기억을 전한다. 이어 신현준은 각별한 자식 사랑도 드러낸다. “딸이 태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옆에 오래 머물고 싶어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다른 결혼식 주례 도중 신부 아버지의 마음에 이입해 오열하며 주례를 망쳤던 웃픈 사연과 자녀들의 ‘매력 코’ 유전자 대물림 걱정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MC 김주하는 아이 셋을 독박 육아로 키우고 있다는 김경미의 말에 폭풍 공감하며 거침없는 질문을 던져 패널 문세윤과 조째즈를 얼어붙게 만든다. 김주하의 돌발 질문에 대처하는 신현준 부부의 솔직한 답변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인다.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