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전 세계에 K-컬처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파한다.
넷플릭스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진행하는 한국관광 브랜드 광고 ‘코리아 캠프’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협업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유재석 캠프>를 모티브로 기획되었으며, 스크린 속 콘텐츠 소비가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등이 출연하는 단체 캠프 예능으로, 공개 직후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5위에 오르며 유쾌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하며 평소의 나를 잊고 몰랐던 내 모습으로 즐기는 여정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K-팝과 K-뷰티는 물론 템플스테이, 찜질방, 교복 체험 등 한국만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에 이어 <유재석 캠프>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방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캠페인들은 약 6,8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캠페인 티저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KOREA'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본편 영상은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본편 공개 이후에는 실제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광고 속 K-컬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발표된 ‘넷플릭스 이펙트’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 시청자 중 72%가 한국 방문 의향을 보였으며, 이용자의 한국 문화 관심도가 비이용자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나 이번 캠페인이 관광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