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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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태항호 코믹 시너지 통했다… 15만 돌파 ‘전천당’ 흥행 순항 중

김영주 기자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가족 관객들의 입소문 속에 개봉 17일 만인 6월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5만 명을 돌파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 | 제공: 전천당문화산업전문회사, 아이엘씨에쿼티파트너스 | 공동제공: 주식회사 세중정보기술,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작: 빅오션이엔엠]은 흥행 순항을 기념해 극장가를 사로잡은 폭소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1. 칭찬은 ‘홍자’씨도 춤추게 한다!

창희의 특급 멘트에 무너져버린 ‘홍자’의 미소 씬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첫 번째 명장면은 전천당의 주인 홍자(라미란 분)와 유치원생 손님 창희의 첫 만남이다. 행운의 동전을 들고 찾아온 창희는 홍자를 바라보며 "머리는 할머니처럼 하얀데 얼굴은 예쁘고 엄마보다 어려 보인다"라는 순수한 찬사를 건넨다. 무표정하던 홍자가 결국 웃음을 터뜨리는 이 장면은 라미란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어린이의 솔직함이 어우러져 부모 관객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2. 귀여움이 한도 초과!

머리 위 손수건 하나로 원치 않은 변신을 한 고양이 ‘마루’군!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두 번째 명장면은 전천당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마루의 깜찍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홀로 산책을 나갔다가 다쳐 돌아온 마루는 치료를 마친 후 머리에 손수건을 감싸고 등장한다. 아기 같은 모습으로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마루의 반전 비주얼은 등장과 동시에 객석에서 환호를 이끌어내며 어린이 관객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3. “제 이름은 방귀남입니다!”

과자 상자에서 튀어나온 역대급 가이드의 짜릿한 등장!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마지막은 '닥터꿀잼세트'의 가이드 방귀남(태항호 분)이 과자 상자에서 튀어나오는 순간이다. 의사가 되고 싶은 창희가 과자 상자를 열자 가이드 방귀남이 강렬한 이름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등장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관객들의 호평 속에 15만 관객을 돌파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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